김장무우 씨뿌렸는데 이렇게 아장아장 걸음마중 입니다 ㅎ 김장배추 심음변서 김방 무우 씨앗도 한골 심었는데 길 고양이가 씨앗 뿌린곳만 다 파내고 응가하고 그래놨더라구요 ㅎ 그래서 응가 골라 내고 다시 씨앗 넣고 그랬더니 주인의 마음을 알았는지 무우 씨앗이 이렇게 이쁘게 쌍덕잎을 두개 올렸습니다 ㅎ 이제 아장 아장 걸음마를 시작 했.. 산골텃밭이야기/밭 농사이야기 2017.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