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과백의 자연속에 한점의 흑으로 서있는 깜숙이 ㅎ 우리 깜숙이도 응가하고 농장 한바퀴 산책하고 사진좀 찍게 잠시 있어보라구 울타리에 목줄 잠시 걸고 찰칵 해봤습니다 ㅎ 으아리네가 다친 발이 아직은 힘이 없어서 우리 깜숙이 하고 축구를 못합니다 우리 깜숙이가 축구 참 좋아라 하는데 이번 날풀리면 한번 같이 축구해줘야 겠습니.. 으아리네 애완동물/깜숙이와 진국이 2018.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