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또 제일 많은 꽃잔치 시작 입니다 ㅎ화단에서 언덕까지 가득 채운 저 어성초들 제가 어성초를 좋아라 하거든요 잎과 꽃이 좋아서조금 얻어서 가져다 심은것이 다행이도 체면은 있는지 화단에 겨울지나 복수초나 수선화 히아신스 등등 이른 봄꽃이 다 지고 나면 이제사 허전한 화단에 잎과 꽃으로 가득 채워 준답니다 ㅎ 꽃도 피고 지고를 반복하다보니 한동안 지나다니는 길에 눈이 심심하지 않습니다 ㅎ어성초 이제 막 몇송이씩 피기 시작 하네요 ㅎ하얗게 언덕을 덮을 겁니다 아마도 ㅎ자주 사진 찍어 올릴께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