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개구리가 얼어 있는 연못에 알을 낳았습니다......??? 몇일전에 정월 열나흘날 새벽부터 정월 대보름날까지 ..... 비가 주룩 주룩 가믐이 해갈이 될 정도로 비가 내렸습니다 .....비가 많이 내려서 얼은 연못위로 빗물이 고여서 연못을 가득히 채우더라구요 .. 연못에 물이 차서 그런지 산북방개구리들이 꾸르르륵 꾸그르륵 열심히 울어 데더니 .. 삶의 넋두리/이러쿵 저러쿵 2019.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