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으로 계곡쪽으로 이어지는 곳인데 바로 아래는 수십미터 낭떠러지 입니다 ㅎ 해서 위험표시도 할겸 가장 자리에 화분도 놓고 작은 어리연 집도 고무다라이로 만들고 범의귀과인 바위취들을 가장 자리에 심었더니 척박한 비닐위 작은 흙에서 잘도 자랍니다 뿌리는 납작하게 옆으로 번식 하면서 계곡 낭떨어지 쪽으로도 번지고 있구요 그쪽은 아무래도 수분이 더있어서 잘 번식 합니다 . 사진처럼 나머지는 옆에서 옆으로 제가 안만들어도 그림을 그려가며 물체 따라 번식 합니다 ㅎ 이길이 위험해서 낭떨어지가 아래라서 장마에 빗물에 유실안되게 아래 부식포에 비닐을 덮엇는데 그위로 밭에서 나오는 자갈들 모아서 조금씩 뿌려 놓고 있습니다 자연속에 작은 으아리네 또다른 자연은 오늘도 이렇게 살아 숨쉬는 중이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