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자나무 꽃봉오리에도 봄이 내려 앉고.... 명자나무에도 2021년 봄이 도착 했습니다...ㅎ 나무 가지위로는 작은 명자나무 꽃망울들이 볼그레 하니 수줍음을 머금었습니다. 핑크색의 볼그레함이 점점 붉은 색으로 봄을 맞겠지요 으아리네 발걸음도 산골을 깨우지 싶습니다.. 슬슬 농사도 준비 해야하고 오막살이 이곳저곳에 봄맞이 나온 야생화들 새해인사로 눈맞춤 해줘야 합니다 . 니어커와 농부들이 들에 보이고 점점 밭에 머무는 시간들이 길어 질일만 남았습니다...... ^^* 산과들의 야생화/약초와 야생화 2021.03.04
으아리네 야생화.......복수초 꽃 구경 하세요 ㅎ 으아리네 산속 오막살이 옆에서도 복수초들이 활짝 웃고 있습니다... 언덕에도 무리지어 심어 놓은곳 에서도 노란 복수초들이 봄을 알리는 중입니다 .. 겨울이 아무리 춥다한들 생명들의 음직임을 어찌 막을수 있는지요.. 꽁꽁 얼었던 연못안에서 산개구리며 도룡용들이 알을 낳고 생명을 만들어 내듯이 오늘도 산속의 작은 오막살이 안에서는 봄을 알리는 생명들이 방긋 방긋 웃는 중입니다 .....^^* 산과들의 야생화/약초와 야생화 2021.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