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점심 저녁 몇시냐에 따라서 같은 공간에서 다른 이미지를 느낍니다 초록이 햇볕에 연초록이 되기도 하구요 연초록이 볕이 없으면 진초록이 되구요 각자 같은 위치에 고정 이지만 시간은 마술을 부리듯 그림을 그려 냅니다 ㅎ 사람에 눈에 비치는 그 명암에 끄덕끄덕 으아리네는 인정 합니다 ㅎ 가을까지는 야생화들이 피고 지고 하면서 그 초록에 동참 하겠지요 요기도 색 추가 하나요 이러면서 ㅎ
농사도짓고 야생화들과 살아가는 5060 출퇴근 도시농부 사는 이야기를 적어가는 블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