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리네 비비추들의 새순 입니다 .. ....^^* 봄인데도 영하로 기온이 내려가고 물에 살얼음이 얼고 봄을 시샘하는 겨울이 물러나지를 않고 버티고 있지만 그래도 땅속에서는 새로운 생명을 이렇게 밀어 올리고 있습니다.. 그렇게 둘러 보아도 안보이더니 하루의 중간 중간에 기온이 올라가는 틈을 타고 자라는지 으아리네 비비추들.. 산과들의 야생화/약초와 야생화 2018.04.10
항아리와 비비추가 자리 다툼을 하고 있습니다.......ㅎ 항아리들 사이가 헝해서 비비추들을 심었는데 한해가 지나고 두해가 지나고.. 지금은 번식이 잘되서 땅위로 잎이 점점 더커지면 항아리들을 덮어 버립니다 ㅎ 비비추들이 건강해도 너무 건강해서 항아리를 밀어 올릴듯 합니다 ㅎ 초록의 계절이 여기저기에서 시작이 됬습니다... 산.. 산과들의 야생화/약초와 야생화 2016.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