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동네 원주민의 6살 막내딸래미 입니다 ㅎ
얼마나 여쁜지요 눈은 아주 인형 같습니다 얼굴도 그렇지만 ㅎ
저 꼬마가 절대 자기 사진을 못찍게 합니다 ㅎ
이리저리 고개 돌리고 찍으면 떼쓰고 울고 그러는데
이날은 언니가 사진 보고 싶으다고 그러면 힘이 날거 같다고 말햇더니
언니 얼굴 보여달라 이름이 모냐등등 ㅎ
여러가지 조사 받구서야 겨우 사진 몇장 찍었네요 ㅎ
하트 그러면 머리위에 큰 하트부터 작는 손가락 하트까지 해주네요 ㅎ
이런 저런 포즈 사진 찍었더니 사진 보여달랍니다 봐야한다고 ㅎㅎㅎ
여쁘게 나왔지 이러니까 끄덕끄덕 언니 보여주랍니다 ㅎ
애긍 귀염둥이 꼬마 아가씨 ㅎㅎㅎ
이쁘게 크고 있지 이러믄서 우리 애들한테 보내줬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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