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어느새 한달이 지났습니다...
새해계획을 세운게 어제 같은데 어느새 한달이라는 시간이 지나갔네요.
강추위에 물틀어놓은거 단도리 하고 겨울에 관리 해야되는 모든것들을 하다보니 어느새 지나간 한달 입니다.
2월 부터는 과일나무들 전지를 할까 합니다...
날씨가 도와 줘야 하겠지만 그래도 가랑비에 옷이 젖는다고 슬슬 시작을 해보려고 합니다..
2월의 하루가 저물어 가는 이시간 따뜻한 커피 한잔 하면서 보내고 있습니다...
모든님들 여유있고 행복한 2월 열어 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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