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댁에서 키우고 있는 강아지 입니다 .
애고 얼마나 귀여운지요 작은 생명은 여쁘고 또 여쁘네요
아직은 아기 강아지라 사람을 보면 무조건 조아라 하지만
자라면서 까칠하고 싸남쟁이로 변하겠지요
시바견 여자 강아지 입니다
무럭 무럭 아프지 말고 잘자라기를 바래 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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