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절에 다녀 왔습니다.....
아들이 키우던 이쁜 우리 강아지 아랑이 하늘나라로 간지 일주일 됐습니다...좋은데 가라고 절에가서 등달고 왔습니다.
아들이 마음이 심난 하다고 하네요 아랑이일로 편치 않은듯 해서 절에 등하나 달자고 했습니다...
우리 아랑이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합니다.....
아랑아... 우리 아랑아 좋은데가서 이승에서 보다 더 많이 행복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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