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지인이 밤 주워 가면서
조금 나누어 주고 가더니
밤 굽는다고 먹으러 오라 해서
가서 굽는 동안 담소 나무면서
군밤 까서 먹었어요 ㅎ
남이 해주니까 정말 맛나네요 ㅎ
가끔 조금씩 주워다 드시는데
아마 이렇게 군밤
만들어 드시나 봅니다 ㅎ
통장님하고 가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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