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작았던 우리 봉숙이가 지금은 어엿한 아들을 낳은 엄마가 됬습니다..............^^*
원래 첫째로 딸하나 둘째로 아들하나 이렇게 남매를 낳았는데...아는집에 복숭아 팔아주러 간사이에 첫째를 낳아서
그만 하늘나라로 보냈습니다.....얼마나 속이 상하던지요...그래서 지금은 우리 봉숙이가 아들하나 데리고 사네요.
첫번째 출산이였는데 주인이 없어서 얼마나 힘들고 무서웠을까요...지금 생각해도 속이 상하고 미얀하기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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