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음직이는지요 사진을 찍을수가 없습니다...흔들렷어요 찰칵 하는데 음직여서 ㅎ
아들 말로는 7개월 됐다고 그러네요...얼마나 작고 귀여운지요 ...^^*
지난 주에 아들이 장모 치와와 블랙탄을 데리고 왔습니다......얼마나 작고 귀엽고 이쁜지요...
여자 아이구요 한 7개월정도 됏다는데 영리 하기가 놀랄 정도 네요...ㅎ
집에도 메여사하고 꼬맹이가 있다보니 설이 하고 달이 때문에 울타리를 하나 사오라고 했는데
그 울타리에 잠시 가두었더니 세상에나 어느새 나와서 제 뒤에 와 있는 겁니다...ㅎ
어찌 나왔는지 다시 넣고 봣더니 밥통을 밟고 우리 꼬맹이 케이지를 밟고 뛰어 내려 오네요..ㅎ
걸어 다니는 발자욱 소리도 안나네요 얼마나 작은지 ㅎ 여자 아이 이구요 이쁘게 키우려구요...^^
이렇게 으아리네는 아파트에는 메여사와 꼬맹이 설이와 달이 이렇게 4 마리의 강지가 있구요 ㅎ
시골 농장에는 봉팔이와 봉숙이 봉춘이가 있습니다...ㅎ
오늘 처음 4 마리를 떼어 놓고 라디오를 틀어주고 시골 농장에 갔는데...오면서도 걱정이 가득 ㅎ
그런데 문을 따고 들어서는데 어마나 ㅎ 아주 얌젼하니 착하게 있는 겁니다 ㅎ
제가 걱정 하는 만큼이 아니라서 이녀석들 모두 키울수 있을거 같습니다....ㅎ
이쁘게 건강하게 잘 키울수 있도록 많이 응원해 주세요.....게시판에 소식 자주 전할께요 ..^^*
이쁘지요 블랙탄 장모 치와와 여자 이구요 이름은 달이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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