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숙이가 요즘 이빨이 나서 근시러운지 무엇이든지 물어 뜯고 보네요...아주 남아 나는게 없습니다...ㅎ
봉숙이 자는 집이며 .. 양말 장난감 주변에 이쁘게 둘러서 쳐놓은 갈대발 휴지 신문 등등 ㅎㅎ
일하고 잠시 들여다 보면 아주 난장판을 만들어 놓으네요 ㅎㅎ 그러나 어쩝니까 치워주고 ..
추울까봐 장판 꺼졋나 보고 다시 틀어 주고 물도 있나 확인 해주고 ㅎㅎ
그래도 우리 봉숙이가 키가 껑충하니 많이 컸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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