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6월에 마늘 심고 수확한 자리에
가운데만 비닐 걷어내고 한골에 두줄씩
들깨 심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으아리네 2024년도
땅에 그림은 모두 그린것 같습니다
오늘 내일 주말이나 장마비도 오면
끝날거 같으고 다음주 부터는
정말 비도 안오는 더운 나날이 될듯 한데
저 어리고 여뿐 들깨들이
무럭 무럭 잘 자라기를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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