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넋두리/한줄 이야기
지인이 과일 선물을 이렇게 ...
^^*!!~ 으아리네~~~
2025. 1. 27. 07:18
전화가 한통 옵니다
언니 통화 가능 하세요
네 왠일 이래요 이렇게 일찍
아니 언니 차 앞 들마루에
과일 조금 가져다 놨어요
곶감 좋아 하시나요
곶감 하구요
아고 나는
해준것도 없는데요 그랬더니
아니라고 신세 진다고
그러면서 놓고 간다고 ㅎ
그래서 내려가 보니
과일값도 비싼데
저렇게 놓고 갔습니다
요전에 들기름 짜서
한병 줬더니 그런가
싶기도하고 ㅎ
다음 들기름 짜면
한병 나눔이 해야 겠습니다
경기도 어렵고 다들 힘든데
과일이 요즘 너무 비싸서
받기도 미얀 하네요
눈이 많이 온다는 뉴스
모두 안전운전 하시고
안전한 고향 나들이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