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넋두리/한줄 이야기
점심은 이곳에서 ...
^^*!!~ 으아리네~~~
2024. 3. 7. 12:59
점심은 오랫만에
밖에가서 먹었습니다
입이 짧아 졌는지 위가 작아 졌는지
한접시 가져다 먹으니 배가 부르더라구요
더먹으라고 골고루 또 가져다 놓기에
초밥하고 몇개 더 먹었더니 배가 불근 일어 납니다
집까지 차로 태워다 주고 좋은 하루 였네요
누굴까요 저렇게 밥도 사주고
집까지 태워다가 주고
남동생 내외하고 먹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