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리네 반려견들은 기다려 훈련중 임^^*

중대형 반려견들을 머스마가 셋 여자강지가 셋 이렇게 6녀석 키우다 보니

놀이터에 내보내서 놀때도 신경써야 하고 그러네요  ..

강지내서 분양하고 그러는거 아닙니다 ㅎ 그런적 한번도 없습니다 ㅎ

시츄 15년되가는 할머니  얼룩이 보스턴테리어엄마 ..래보라도리트리버 깜숙이 ㅎ

모두 견종이 다르구요  혹여 강아지 생길가봐 절대 감시 합니다 ㅎ

키우는 녀석들만 건강하게 잘키우려구요..^^

밖에 자디밭 전용 놀이터에서서도 놀고 산책도 하지만

추운 겨울에는 이렇게 각자의 케이지 안에서 따시게 재웁니다 ..

혹시나 그래도 추울까봐 케이지에 비닐도 덮어주는데 ..

낮에는 열어주고 밤에는 내려줍니다 ...

하루 두번 깨끗한 물 갈아주는거는 기본 이구요..

습기 조절 수건 다섯개 물적셔 널어 주구 그러네요 ㅎ

밥도 하루에 아침 저녁 두번인데 보통은 각자 케이지 안에 순서데로 밥을 넣어 주는데

가끔씩 잃어 버릴까봐 기다려 훈련을 합니다 ㅎ

케이지 문열어 놓고 밥그릇 앞에 두고 기다려 그러면 모두 기다려 말에 기다립니다 ..

딱 한녀석이 성격이 급해서 그냥 못먹어서 안달 하네요 ㅎ

덩치는 크지만 제일 막둥이 우리 금동이가 그럽니다 ㅎ

그래도 먹어 하기전까지 잘 참고 기다려 합니다 ㅎ

방열등켜주지 방석들 있지 그러면 모합니까

우리 저 얼룩이들이 가끔 방석에 쉬를 합니다

그러면 한겨울에 주물주물 빨아서 말려서 다시 대령 합니다 ㅎ

감기들 안걸리고 올겨울 잘들 보냈으면 합니다 ...애구 여쁜 내 강지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