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으아리네~~~ 2025. 5. 7. 08:13

 

 

 

연못 가장 자리에

풀이 제법 나서 

풀 뽑았습니다 

 

비가  조금씩 오다 보니 

언덕 아래라서 물이

항상 조금은 보입니다 

 

언덕에서 평평한 길로

물이 내려오다보니 

역시 풀도 잘 자라서

 

날잡아서

뽑아 주지는 못하고 

잠시 오가면서 조금씩

뽑아 주고 다닙니다 ㅎ

 

안그럼 풀밭 됩니다 ㅎ

시골은 이렇게

커피잔 들고 다니면서도

풀을 뽑고 강지들 하고

산책 하다가 

그곳에서 풀뽑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