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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원주민들과 이렇게ᆢ

^^*!!~ 으아리네~~~ 2025. 2. 19. 08:26

 

 

 

어제 저녁은

동네 원주민들과

맛난 저녁을 먹었네요

 

통장님 동생이

삼겹살 파티 하라고

입금을 했다고 ㅎ

모여라 해서 일들 끝내고

저녁에 같이 식사 했습니다 

 

양미리도 굽고

삼겹살 햄 어묵도 구워서 

봄동것절이 멸치 호박꼬지 나물에

여럿이 모여 한끼 맛난 식사 했습니다 

 

오늘 아침 동네가

아침 영하 8도라니

아마 산속은 영하 10도가 넘지 싶어서 

 움막의 물은 잘나오는지 확인하고 

고인물좀  빼주고 하루 마무리 했습니다 

 

할일은 많고 걱정도 많고 

일주일은 금방금방 지나가고 

왜그리 시간이 빨리 가는 건지요 

마음이 급해서 그런지

모든게 느긋해야 하는데

동동 거려 지는 요즘 입니다 

 

감기들 조심 하세요

감기 안걸리는데 

한달도 더가나 봅니다 감기가 ..